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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ror: (-215:Assertion failed) !_src.empty() in function 'cv::cvtColor' 이미지 파일을 그레이 스케일로 변경하려고 할 때 아래와 같은 오류를 해결하는 한 가지 방법. error: (-215:Assertion failed) !_src.empty() in function 'cv::cvtColor' -> 이미지 이름이 한글인 경우 영어로 바꿔주면 해결 된다. 2020. 10. 12.
[추천] 아이패드 에어3 (학생 할인Aoc 구매, 추가 할인) 아이패드 에어 3를 산지 10개월이 됐다. 이 글에선 구매 목적에 따른 아이패드 선정, 할인 방법을 공유 한다. 내 경우에는 오로지 그림을 그리기 위해 아이패드를 구매했다. 아이패드 구매 전까지 4개월 정도는 구매를 고민했다. 나에게 정말 필요한 게 맞는지, 잘 활용할 수 있을지 확신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틈틈이 고민을 하다가 올해 초에 구매를 확정했다. 10개월이 지난 지금, 아이패드 구매에 완전히 만족하고 있다. 아이패드를 이용해서 두 번의 그림 공모전에 참여했고, 조금이지만 그림 판매로 수익도 얻었다. 지금은 일주일에 한 번씩 그라폴리오에 그림을 올리는 용도로 꾸준히 사용하고 있다. 오로지 그림을 그리기 위해 구매 했는데 이외의 경우에도 유용하게 쓰고 있다. 갑자기 떠오른 아이디어, 책을 읽고 생각.. 2020. 10. 6.
[python]cannot import name __check_build(에러 해결) sklearn.datasets 에서 import가 되지 않고 ImportError: cannot import name __check_build 에러가 나오는 경우 방법 1) 충돌 문제일 수 있기 때문에 anaconda prompt 혹은 jupyter notebook에pip uninstall scikit-learn 로 삭제, pip install sklearn 로 다시 설치 해준 후 프로그램을 돌리면 된다. 2020. 9. 15.
[python] 판다스 시리즈, 데이터 프레임 만들기(Series,DataFrame) 판다스에 있는 메서드 호출을 위해서는 'pandas.메서드()' 형식으로 불러줘야 한다. 매번 pandas를 다 입력하기에는 비효율적이기 때문에 import를 할 때 import pandas as pd로 축약해준다. 시리즈(Series) 만들기 판다스의 시리즈(Series) 메서드를 사용. 시리즈 메서드의 index인자를 이용해서 리스트 형식으로 인덱스를 지정할 수 있다. index=['문자열1', '문자열2','문자열3'] 시리즈(Series)를 데이터 프레임으로 만들기 + 이렇게 만든 시리즈를 .to_frame() 메소드를 이용해서 데이터 프레임 형식으로 바꿔줄 수도 있다. 이렇게 만들어진 데이터 프레임은 .columns를 이용해 열 이름 변경을 해주고 이용하면 된다. 데이터 프레임 만들기 데이터 프.. 2020. 9. 5.
[python] 맥 jupyter notebook (pandas import, 주피터 노트북 제목 달기) 맥(mac) 판다스 사용(import) 판다스는 파이썬에서 '데이터 프레임'과 '시리즈 자료형'(R 프로그래밍에서 벡터 형식) 데이터 분석을 가능하게 하는 라이브러리다. 윈도우에서는 import pandas as pd 로 사용할 수 있지만, mac에서 import만 하는 경우 'No module named pandas' 라는 에러 메시지가 뜬다. 맥에서는 pip install pandas 을 실행한 후에 설치를 확인하고, import pandas as pd로 판다스를 사용할 수 있다. (넘파이Numpy를 사용할 때도 같은 방식으로 pip install numpy를 해주고 import numpy as np 로 사용할 수 있다.) * 'as pd'는 pandas를 사용할 때 매번 pandas를 다 쓰지 않고.. 2020. 9. 5.
[서평] 이상하고 자유로운 할머니가 되고 싶어 (책 추천) '이상하고 자유로운 할머니가 되고 싶어'는 작가의 삶과 여러 그림책이 맞닿은 점들의 연결로 이루어져 있다. 이 연결이 만드는 세계는 누구에게나 은은히 따뜻하다. 다른 것, 소외된 것을 품어내는 힘이 있다. 유하지만 견고하다. 작은 고양이, 인간의 이기심 때문에 삶의 터전에서 밀려나게 된 야생동물, 남과는 다른 길을 걷는 사람까지. 스쳐지날 수 있는 생명에 관심을 두고, 세심한 관찰로 아름다움을 찾아낸다. 안데르센 동화, 콩쥐팥쥐 처럼 특정 나이대에 누구나 읽는 동화만 읽어왔기에 책에 담긴 동화가 모두 생소했다. 동화는 아이들만을 위한 것으로 생각했다. 서점에서 동화책은 표지만 보고 지나치곤 했는데 내가 모르는 넓은 세계가 있었음을 알게 됐다. 어릴 때 읽었다면 생각해보지 못하고 넘겼을 것들을 작가와 함께.. 2020. 9.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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